SK인천석유화학, 지역 학교시설 ‘새 단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상미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좌측 3번째),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좌측 4번째), 김일영 신석초등학교 교장(좌측 5번째) 등 신석초등학교 특별실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과 인근 지역주민협의회가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6일 신석초등학교에서 특별실 준공을 기념하며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 이정의 지역주민협의회장, 김일영 신석초등학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된 신석초 특별실은 SK인천석유화학과 인근 지역주민협의회의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 된 것으로 내부에는 학생들을 위한 급식실과 어학실, 시청각실, 문화예술실 등이 새롭게 조성 됐다.

‘학교시설 개선사업’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중학교 연세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추진된 지역 상생방안 중 하나로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해 8월 지역주민협의회와 함께 8개 초, 중학교에 30억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기부금 전달에 앞서 6개월간 인근 지역 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노후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보수 및 교체시설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신석초를 포함 신현초, 석남서초, 가현중, 신현중, 신현여중 등 총 6개 학교의 공사가 완료됐고 신현북초, 가현초 등 남은 2개 학교의 시설공사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신석초 김일영 교장은 “회사의 지원으로 학생들을 위한 급식실과 어학실, 시청각실 등 실습 공간이 새롭게 탄생하게 돼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은 “교육 상생 사업을 제안하고 함께 참여한 주민협의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 1월 회사 인근 지역주민협의회와 ‘교육, 인재육성’, ‘안전, 환경’, ‘마을단장’, ‘문화, 복지’ 등 4대 분야에 3년간 300억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방안 협약’을 맺었다. 이번 학교시설 개선사업은 ‘교육, 인재 육성’ 분야 상생 실천방안 중 하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