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전입주민 생활안내책자 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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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주민을 위한 전입 생활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입 생활안내책자는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를 활용한 민원편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주요민원 안내 ▲민원서비스·법률상담 ▲쓰레기 배출요령 ▲복지·일자리 ▲교육 등 전입자들에게 꼭 필요한 주요 생활정보를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민원인이 주로 궁금해 하는 부서별 민원안내, 지역내 무인발급기 위치, 안심택배서비스 등의 민원편의를 위한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이밖에 구만의 출산장려 정책, 평생교육 프로그램, 구립도서관 위치 안내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별 쓰레기 배출일 및 방법, 품목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쓰레기 배출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노력도 담았다.

책자는 25일부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외 전입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입 생활안내책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전입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입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민원편의 서비스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매년 새로운 정보를 수록한 개정판을 발간해 전입자들에게 지속적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기존 주민에게도 유용한 생활정보인 만큼 모든 주민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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