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달까지 디지털 사진 공모 입상展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1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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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구청 1층 로비에서 오는 31일까지 '제3회 디지털 사진 공모' 입상작 전시회를 연다.

앞서 구는 지역의 아름다운 도시와 자연 경관, 명소, 축제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7∼8월 두달 동안 사진을 공모한 바 있다.

‘문화도시 서대문’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1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9월과 10월 예비심사와 온라인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작에는 박주원씨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촬영한 작품 <빛의 독립문이 열리다>가 선정됐다.

우수작은 장성근씨가 안산(鞍山)에서 바라본 서대문구 야경을 담은 <기다림의 순간, 여명>과 김철용씨가 형형색색의 단풍을 촬영한 <독립공원의 만추>가 차지했다.

이성우씨의 <새벽 봉수대에서>, 이승호씨의 <신촌 기차역의 노을>, 이만수씨의 <홍지문의 여름>이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이밖에도 10점의 작품이 가작에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의 수준이 높고 작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커 구청에 이어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와 아파트 단지내 커뮤니티 센터 등으로 전시회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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