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8일 노해근린공원서 구민 체육대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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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노원구민 체육대회’에서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활동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중계동 노해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노원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노원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노원구동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건강한 힐링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한 축제로 생활 체육을 통해 노원구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낸다.

노원구 태권도시범단과 치어리딩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체육대회 개막식 후 체육대회 예선전과 번외종목인 배구 경기가 열린다.

경기종목은 총 6개 종목으로 ▲한마음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협동 공치기 ▲장애물남녀혼성계주 ▲오자미 바구니에 넣기 ▲배구 등이 있는데, 장애물 남녀혼성계주는 이날 오후 19개 동별 열띤 단체 응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체육대회는 경기결과에 따라 종합 우승과 종목별 우승, 응원상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구 관계자는 “모든 경기 종목은 개인전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면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단체전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경기가 끝나면 가수 최민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국민체력100 노원구체력인증센터의 체력측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되면 걸그룹 ‘스윗걸스’의 축하공연과 자전거·스포츠용품 등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진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구민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성별, 연령 구분 없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경기를 통해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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