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안전에 힘쓰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4 1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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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와 연계 안전모쓰기 교육과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0일 창릉천 덕수공원에서 ‘제5회 창릉천 축제’와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자전거 이용 보험 대한 홍보지 배부 및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및 자전거로 인한 사고에 대비하고자 지난 6월 관내 주민등록을 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한 바 있다.

또 자전거 안전모 의무화 착용 및 자전거 음주음전 금지 등 변경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자전거 전문강사의 안전모 바로 쓰기 교육과 유치원·초등학생 자전거 타기 교육도 실시됐다.

㈔자전거21 ‘청소년 보안관’과 동우회 회원들은 자전거에 ‘자전거 안전이용’ 깃발을 장착하고 창릉천 일대를 운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행사장 내에서도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5대 원칙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5대 원칙은 ▲음주운전금지, ▲과속금지, ▲전조등 부착, ▲안전모 착용, ▲이어폰· 휴대전화금지다.

안전모 쓰기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안전모 착용 방법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 됐고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자전거 타기에 대해 알려줘야 겠다”며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면서 체력도 함께 높일 수 있는 자전거를 더욱 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쉽게 잊을 수 있는 자전거 안전 이용방법 등에 대한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을 도모하겠다”며 “환경·건강·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자전거 안전이용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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