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3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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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체육관에서 진행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대피훈련에 참여한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23일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송림체육관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의 연장선에서 지자체 단위로 한 차례 더 실시한 것으로 ▲대규모 풍수해 ▲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지진발생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을 주제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화재 발생시 재난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 중부소방서의 구조·구급 작업과 화재진압, 주민대피, 유관기관의 재난복구 등 현장훈련 등의 실제상황에 버금가는 훈련으로 진행됐다는 평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문화의식이 더욱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기관의 임무와 협조체계를 다시 한 번 공고히 다져 재난 없는 안전 동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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