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신원미상의 남성이 백색가루가 든 상자를 투척하고 도주한 상황을 설정해 기관별로 초동조치반이 현장에 출동하고 초동대응을 완료해 테러범을 검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탄저균 살포 상황 설정에 따라 ▲보건소의 백색가루 다중탐지키트 검사, 폭로자의 응급처치 및 예방처치, 환경검체 검사의뢰 ▲경찰서의 사고접수 및 전파, 현장출동 및 통제, 주변수색 및 테러범 검거 ▲소방서의 환경검체 채취, 및 환자이송 ▲군부대의 환경제독 ▲김포시 안전총괄과의 시민안전을 위한 대피방송 등 훈련에 직접 참여한 관계 기관들이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했다.
황순미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에 대비해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환자 발생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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