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6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연합행사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3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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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 및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기념해 오는 26일 왕십리광장 일원에서 ‘2018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연합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구 보건소,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구 치매지원센터, 성모사회복귀시설, 멋진 월요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내 정신건강관련 전문기관·단체 6곳이 함께 한다.

세부적으로 행사에는 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을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찾아가는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우울증·치매·기억력 등에 대한 현재 상태를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정신건강 OX퀴즈’와 ‘생명버튼 만들기’, ‘가상음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다 재밌게 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구 정신건강 관련 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정신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신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신건강 인식개선’이란 주제로 사생대회를 진행하기도 한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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