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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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록 노원구청장 | ||
23일 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취임 100일간의 선제적 맞춤 행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24시 야간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이번 대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오 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 슬로건으로 ‘자연과 문화 속으로! 힐링도시 노원’을 내걸고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안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오 구청장은 취임 직후 맞이한 사상 초유의 폭염에 지역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전국 최초 24시 야간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대표적 유휴 공간인 구청 대강당을 여름에는 야간무더위쉼터로, 태풍시에는 대피소로, 추석에는 반려견 쉼터로 구민들의 행복을 좇아 시의적절하게 탈바꿈시켰다.
지난 9월에는 공릉동 도깨비 시장 주차장 봉쇄차량 문제로 구민들이 불편을 겪자 신속하게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해 해결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의 행정의 역할을 몸소 보여줬다는 평도 받았다.
또 불암산과 수락산 등 노원구만의 천혜의 자연 환경은 지난 9월18일 개관한 나비정원을 시작으로 무장애숲길 조성, 산림치유센터 건립, 철쭉동산 조성 등을 통해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위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시립과학관 등 기존의 문화·예술·교육 인프라의 콘텐츠 내실화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라돈측정기 대여, 무더위 그늘막 설치, 힐링캠핑장 개장, 소확행 공모 진행 등 오승록식 소확행 행보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선7기 출범 초기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한 현장행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결과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1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발전·사회봉사·경영혁신·기술개발·문화증진·환경개선·인재육성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숨은 주역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 구청장은 “앞으로의 4년을 꾸려 나가야 하는 시점인 만큼 이번 수상으로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게 된다”며 “지역주민들이 당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확행 정책뿐만 아니라 창동 차량기지 이전,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 노원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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