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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까지나눔장터를 방문한 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4시 원당근린공원에서 ‘까지나눔장터 집중 참여의 날’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열리는 상설 재활용 장터인 까치나눔장터에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자원봉사자 및 구청 45개 부서를 비롯한 총 200여개팀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다. 또 아이들의 환경교육을 위해 학부모가 함께하는 어린이 장터도 마련된다.
먼저 나눔장터에서는 ▲유아용품 ▲주방기구 ▲중고가전 등 평소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시중의 중고장터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재활용품 교환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코마일리지 사업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부스와 함께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인 ‘나눔카’의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폐건전지 10개를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 주는 행사(200세트 한정) 및 버려지거나 못 쓰는 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장바구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나눔장터에서 물품 판매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네어버 카페 ‘까치나눔장터 협동조합’을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행사 당일 직원들이 참여해 얻은 수익금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2019 희망온돌 성금에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까치나눔장터는 3~11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원당근린공원에서 상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까치나눔장터는 서남권 대표 나눔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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