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국악제 오는 27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6: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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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사물등 4개부문 경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27일 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배경으로 전통 국악의 저변확대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4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계양산 국악제는 전국의 국악인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경연대회와 식전길놀이 행사,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로 이뤄진다. 오는 27일 오전 9시 구에 위치한 계산체육공원과 계양산 야외공연장 등에서 풍물·사물·민요·전통무용 등 4개 부문으로 경연이 펼쳐지게 된다.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작전역에서 계산체육공원까지 약 2.5km 구간에서 실시되는 길놀이 퍼레이드에는 대취타대, 부평향교, 고적대, 사회단체별 행렬단 및 12개동별 행렬단 등 1300여명이 참여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정해·최숙희씨, 중앙관현악, 한타래무용단 등 유명 국악인과 지역예술단체로 구성된 축하공연과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놀거리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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