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2동, 24·31일 현장 복지상담실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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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이 오는 24·31일 양일간 거동불편과 정보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상담실 운영을 위해 동주민센터와 치매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행당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당대림 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단체인 ‘행복한 동행’ 등 총 5개의 민·관 기관이 힘을 모았다.

세부적으로 복지상담실은 24일 행당대림아파트 어린이놀이터에서, 오는 31일 행당한진타운 경로당에서 오후 3~5시 진행되며, 복지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복지상담실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복지상담과 건강검진, 우울증·알콜중독검사, 치매검사를 한자리에서 모두 받아 볼 수 있는 원스톱 복지상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담 및 검사 결과에 따라 기관별 후속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며, 이 중 고위험군은 통합 사례관리 대상으로 등록, 각 기관이 협력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이정희 행당제2동장은 “신체·정신·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 특히 중ㆍ장년 1인 가구의 경우 혼자 고민만 하다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들을 직접 찾아가 발굴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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