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달 1일부터 ‘성동체력왕 선발대회’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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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까지 국민체력100 기준
만 19~64세 주민 대상으로 진행


▲ 성동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을 하는 지역주민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사업’과 관련, 오는 11월1~30일 ‘2018년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2018년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는 만 19~64세를 대상으로 한다. 체력측정 항목은 ▲상대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10m 왕복 달리기 등 총 6가지로, 국민체력100 성인기 체력인증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향후 구는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으로 나눠서 각 연령층에서 최고 득점자 ‘체력왕’ 남녀 1명씩 6명, 차점자 6명을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12월8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하는 최종 순위결정전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체력왕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새로운 대회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를 통해 사이판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이번 대회는 해당 연령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후 선발기간 내에 체력측정에 참여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체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순위와 상관없이 누구나 체력측정만 하고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여의 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가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 이 대회에 매년 참여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면서 “구에서 우수체력자가 선발돼 국제스포츠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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