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한국석유관리원, 취약계층 연료유 지원 협약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8 16:12: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18일 파주시청에서 가짜석유 소비자 피해 예방·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종환 시장과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석유제품의 품질관리·가짜석유 유통근절을 위한 합동단속과 취약·소외계층에 대한 연료유 무상제공 등을 내용으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동 실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양기관의 돈독한 협력이 파주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주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함께 모범·협력 파트너로서 사회적 가치를 공동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석유대체연료의 품질·유통관리, 연구개발, 시험조사 등을 통해 석유산업 발전·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