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매주 3회 이상 체납차량 관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 결과 올해 현재 618대를 영치해 3억12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 2건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 대상이 되며 번호판 영치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찾을 수 있다.
체납액 납부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금융기관 CD/ATM 납부 등 다양한 수납시스템을 운영 중이므로 편리하게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주 3회 이상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예고,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강제 견인돼 공매처분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조속한 체납액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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