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부산의 교통문화지수는 9위로 특히, 운전행태 중 방향지시등(깜빡이) 점등율이 최하위(16위)로 나타났다.
이번에 제품화된 ‘깜빡이 LED라이트’는 교통경찰관들의 어깨와 손바닥에 위치하도록 만들어 졌으며 자동차의 깜빡이 속도와 같은 패턴으로 LED가 깜빡이게 제작되었고, 빛 발광 효과로 야간 음주단속 시 교통경찰의 안전을 확보하는데도 많은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부산경찰청 류해국 교통과장은 ‘아직까지 깜빡이 켜기가 생활화 되지 않고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현장 단속보다는 좀 더 자연스럽게 습관화 할 수 있는 홍보 방법을 찾던 중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경찰관들을 활용한 깜빡이 LED 라이트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방향지시등(깜빡이) 켜기는 도로교통법 제38조에서 규정한 법률 준수사항으로 유턴, 서행·정지·후진, 차선변경 시 30m전(고속도로의 경우 100m전)부터 방향지시등(깜빡이)을 점등해야하며 이를 위반 시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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