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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길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런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길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길은 “장기하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마음이 통해 소주를 너무 많이 마셔 다음 날엔 병원 신세까지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발언은 길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진 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는 2014년 4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 당시 길은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9% 상태였다.
자숙의 시간을 가진 후 길은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지난달 28일 오전 3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BMW 차량을 몰아 용산구 이태원 부근에서 중구 회현119안전센터 앞 도로까지 약 2km 구간을 운전했다.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준인 0.1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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