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서울시민대학은 망우본동복합청사에 전용강의실을 갖추고, 시민대학의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접수 가능하며, 강좌별 30명 정원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 강좌는 총 15개 강좌로 교양과정(5주) 및 특화과정(10주)으로 구분되며, 교양과정에는 ▲동화와 민담 다시읽기 ▲나를 찾는 사진 ▲그리스 로마신화로 삶의 혜안을 열다 ▲서울명소순례 ▲삼국지의 삶의 지혜 ▲유머의 역설 ▲문학과 밥 그리고 인생과 이야기 등이며, 특화과정으로는 ▲I 마을 YOU(마을이해하기) ▲그림 읽는 가족(부모자녀소통)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민대학 운영을 통해 중랑구 주민들이 우수한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가까이에서 듣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더욱 차별화된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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