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담은 지적과 민원실내 부동산 민원상담 창구에서 연중 이뤄지며,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지적측량사 등 전문상담관 12명이 매주 분야를 나눠 번갈아 1대 1 개별 상담한다.
상담일정은 매월 ▲첫째주 '부동산 세무' ▲둘째주 '토지보상 및 감정평가' ▲셋째주 '부동산중개 및 거래' ▲넷째주 '경계분쟁 및 지적' 분야 순으로 진행한다.
상담내용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월세 분쟁민원 상담 ▲전·월세 물량정보 ▲임대차계약서 작성법 ▲임대기간 및 임대료 인상문제 ▲개별공시지가 산정사항 ▲지적측량과 관련한 분할·합병, 경계분쟁 등이다.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 지적과로 문의하거나 광진구부동산정보포털을 통해 예약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별도의 구 예산 없이 한국공인중개사 광진구지회, 국토정보공사 서울동부지사 등 부동산 행정관련 지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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