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상자텃밭은 총 700세트다. 1세트 구성은 플라스틱 사각상자 1개(63×50×30cm), 유기배양토 40리터, 상추 모종 6개로 구성돼 있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노인정 등 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은 가구당 1~2세트,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접수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오전 9시부터 분양수량 700세트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세트당 7200원이다.
상자텃밭 오는 26일 오전 10시~오후 2시 (구)대한전선부지(시흥동 113-121)에서 분양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시범상자를 배치해 전문강사에게 씨앗 파종방법 및 친환경농법 등을 교육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상자텃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입소문을 타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연체험학습 기회를 주고 어른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자텃밭 분양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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