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투리 텃밭’ 분양 참여구민·단체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6 14: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3월3~10일 ‘2016년 자투리 텃밭’ 분양에 참여할 구민·단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분양면적은 총 243구획·4800㎡로, 장소는 광장동(양진초 옆, 힐스테이트 아파트 뒤)·중랑천(군자교와 장평교 사이 중랑천변)·아차산(광장초 뒤, 아차산 등산로 옆) 등 3곳이다.

분양규모는 구획당 개인은 6㎡·154구획, 단체는 7.5㎡·89구획이고, 신청은 3곳 중 1곳만 가능하며 개인은 가구당 1구획을, 단체는 단체당 3구획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분양참여는 구민 또는 구에 주소를 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해당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인 경우 2만원이지만, 단체일 경우 수확물의 50%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로 참가한다.

분양 참가자에게는 구에서 ▲모종과 부엽토를 지급하고 농기구도 대여해 줄 예정이며, ▲도시농업 전문가와 연계해 계절에 맞는 재배 가능한 작물, 품종에 맞는 재배법 등을 교육해 구민들이 더 쉽게 농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신청이 마감되면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텃밭은 오는 4월 중 개장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