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감소의 주요인은 수출차량 및 유연탄 화물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차량 40% 감소(46만8000톤→28만톤)했으며, 전년도 재고물량 등으로 유연탄 역시 50.7% 감소(6만9000톤→3만4000톤)했다.
반면에 목포항 주력 화물인 조선용 기자재 및 건설용 자재는 지난 1월 중 철재(선박블럭) 48만6000톤, 시멘트ㆍ모래 15만5000톤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3%, 26% 증가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연초 글로벌 경기불황 및 국내 경기침체로 목포항 물동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1분기 이후에는 점차 전년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형대 청장은 상반기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1개 선석 개장 등에 따라, 목포항 성장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출자동차 등 신규화물의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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