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찾아가는 무료 건축 상담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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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개동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3월부터 구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체 15개동 중 구청과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운 곳, 건축허가 건수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곳 등을 검토해 중곡1~4동, 구의2동, 광장동, 화양동, 군자동 등 총 8곳을 선정·찾아가는 건축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1개동씩 순회해 오후 2~5시 실시하며, 광진구에 등록된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상담내용은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사항 ▲건축공사(수선)에 따른 관련 절차 등에 대한 상담 및 건축사 추천 ▲주택 유지·관리 지원에 대한 건축물 점검과 개량·보수에 대한 기술정보 등이다. 또한 ▲현장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건축사와 동 담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은 별도 예약없이 동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상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450-7736)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찾아가는 무료상담실 외에 구청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 건축상담실이 운영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후 2~5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총 411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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