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내달 7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08: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3월7일까지 제2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공모에 들어간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사회질서확립·효행·지역사회발전·사회복지·모범청소년(지도)·환경보호·문화체육발전 등 총 7개 분야 총 7명을 수상한다.

구민상 후보자는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다만 유사 공적으로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받은 지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등은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부서장 또는 동장, 유관기관장, 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10인 이상 주민들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구 자치행정과(820-9116) 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심사는 후보자 공적 사실 조사를 마친 후 오는 3월 중으로 지역에서 덕망이 두터운 인사가 참여하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4월 중 직원조례회의시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동작구민의 귀감이 되는 구민을 발굴해 1993년부터 시상하고 있다”며 “구민상 추천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