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부처ㆍ전남도 업무계획 대응방안 보고회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2 1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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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 전남 여수시가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승옥 부시장 주재로 국ㆍ소ㆍ단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업무계획에 따른 대응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1월 중앙부처별 업무계획 보고와 전라남도 실ㆍ국별 업무계획 보고에서 제시된 각종 시책 등에 대해 부서별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신규과제 28건 등 총 84건을 발굴했다.

주요 대응사업은 행사ㆍ축제 예산 총액한도제 도입, 노인건강생활체육시설 건립, 국공립ㆍ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여수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설치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여자만 지정해역 확대 지정 추진 등이다.

또한 자유학기제 대비 농어촌 체험ㆍ휴양마을 활성화, 스타기업 및 강소기업 육성 강화, 조명연합수군 테마 관광자원개발 100원 택시 도입 운행, 1시ㆍ군 1남도 음식거리 조성 등 중앙부처와 전남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시는 대응방안에서 제시된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전남도 및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2017년도 국비 확보와 공모선정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이승옥 여수시 부시장은 보고회 자리에서 “정부와 전남도의 업무계획을 토대로 정책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그에 대응하는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나 전남도에 우리시가 건의하는 국ㆍ도비 사업 및 공모사업이 선정돼 지원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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