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노인 낙상예방 실내운동프로 내달까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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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나진구 구청장)는 오는 3월까지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들의 낙상예방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한 ‘실내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실내운동 프로그램은 구보건소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바르게 걷기를 통한 하지근력 강화운동과 세라밴드를 이용한 상지근력 강화운동 등으로 이뤄진다.

이에 앞서 노인들의 시행 전후의 비교평가를 위해 사전에 노인들의 평형성, 유연성, 근력, 심폐지구력 등의 체력 측정이 진행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실내운동으로 기초를 다진 노인들과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걷기 동아리와 연계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이 좋아지고 낙상사고가 예방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내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강증진과(2094-0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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