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역약품 지원은 정화조에 서식하는 유충을 방제해 모기 성충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는 소독 의무시설 및 공공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공동주택(300가구 미만)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자가 직접 방역작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방역담당 직원이 대상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화조 용량에 따라 총 4회분의 유충구제용 방역약품을 배부하고 사용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약품을 배부받은 아파트 관리자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매달 1회 방역약품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면 약품이 정화조로 흘러 들어가 모기 유충을 구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역약품 배부를 통해 적기에 동절기 모기유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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