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등생 축구교실 5월부터 1~3학년 참여 가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7 1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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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이창우 구청장)가 최근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주 3회(화·수·목요일) 오후 4~6시 노들나루공원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축구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가 마련한 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를 좋아하는 지역내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생활체육과(820-125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04년 창단된 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 전문지도자로부터 축구에 필요한 스탭 훈련과 드리블 기술을 익히고 실전 경기를 통해 능력을 향상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제16회 서울특별시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체계적인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학생의 체력증진을 위해 오는 5월부터는 1~3학년 대상 축구교실도 운영하겠다”며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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