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교복 물려주기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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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6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내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 등 총 15개 학교가 참여해 오는 3월 말까지 학교별 지정된 장소에서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는 연중 운영된다.

각 학교는 구에서 행사비용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며, 졸업생들에게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수선 등 손질을 거쳐 품목별로 정리해 판매한다.

교복은 동복 상·하의, 하복 상·하의, 블라우스, 조끼, 카디건, 넥타이, 체육복 등을 판매하며 가격은 품목에 따라 한 점당 무료부터 5000원까지 학교별로 상이하다.

교복을 기증한 학생에게는 상품권이나 학용품, 필기구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교복판매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하는 장학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450-71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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