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보건소 건강체험관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3 0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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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주민들의 건강 점검을 위해 보건소 1층에 '건강체험관'을 설치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강체험관에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는 '건강정보 안내판' 및 체중과 혈압,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헬스 기기'가 설치돼 있다. 또한 장애인체중계를 설치해 휠체어 탄 채로 측정이 가능하고, 지체부자유자들은 지지 손잡이가 있어 혼자서도 체중을 측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돼 의사 진료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에게 영양·운동 등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설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연중 운영되며,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은 누구나 전담 안내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봉신 보건소장은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주민 스스로 자기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고, 대사증후군 및 질병을 미리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중랑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보건소 의약과(2094-08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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