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1699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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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 11~17일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54명이 늘어난 1699명이며, 지역내 5개 수행기관(복지관 및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에서 접수를 받는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금천노인종합복지관(02-804-4058),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02-853-7203), 청담종합사회복지관(02-806-1377), 가산종합사회복지관(02-868-6856), (사)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02-6959-5133)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명함판 사진을 지참하고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공익형·취업형·인력파견형 등 22개 사업이 있다. 공익형은 복지시설도우미, 근린시설지킴이, 건강지킴이 등 17개 사업이 있으며 1194명을 모집한다. 취업형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으랏차차 공동작업장 등 4개 사업에 395명을 모집한다. 인력파견형은 아파트경비원, 기업체 생산보조 등 사업에 11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익형 사업의 경우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노인, 취업형 사업과 인력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 대상이다.

다만 공익형 사업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선발되면 오는 3~11월 9개월 동안 월 30시간 활동하게 된다. 정해진 근무시간을 모두 채울 경우 월 20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관심있는 노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사회복지과(02-2627-13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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