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6~10일 교통대책상황실 가동··· 귀경객 수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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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일까지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특별수송과 의료 등 ‘설명절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실시되며, 특히 구는 이달 6~10일 교통대책상황실을 가동해 귀성·귀경객들의 수송 대책에 나서고 보건소에 비상진료 안내반을 설치·운영하고 지역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응급의료기관과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응급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과 중앙대병원, 비응급의료기관인 동작경희병원과 청화병원, 정동병원에 응급실을 책임 운영하면서 응급환자를 받고 일짜별로 지정된 지역내 당번약국에서 언제든지 약을 구입할 수 있다. 연휴 진료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또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이달 6~10일 유료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5곳과 학교주차장 7곳을 무료 개방한다. 공영주차장은 동작구청, 구릉, 보라매동문, 갯마을, 보라매병원주차장 등 5곳이고, 학교무료주차장은 남사·상도·영등포초등학교, 남성·문창·장승·동양중학교에서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

아울거 구는 오는 10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설명절을 맞아 주차를 허용하는 지역내 전통시장은 노량진수산시장을 비롯해 성대·영도·강남·본동·남성·사당시장 등 모두 7개 전통시장이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차할 수 있고, 나머지 시장은 오전 10시~오후 6시 주차할 수 있다.

이어 구는 성수품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이달 5~11일 물가대책반을 운영하고 성수품 22종에 대한 특별관리 및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와함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장과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물가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부당 및 과다인상 등 상거래 문란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비상진료대책을 포함한 교통지원대책 등 설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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