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 명절 비상진료체계 가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5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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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의료기관-약국 연계 총 180곳 참여··· 서울의료원등 3곳은 24시간 응급진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6~10일 설 연휴기간 중 보건소와 의료기관, 약국을 연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3일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를 비롯해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장스여성병원 등 지역내 병원 9곳과 장스내과의원·연세플러스의원 등 17개 의원 및 백세약국·국제약국·묵동프라자약국 등 약국 154곳을 포함해 총 180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 진료가 가능하다. 휴일 진료 센터로 지정된 장스내과의원·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연세플러스의원과 구 보건소 등은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에 '비상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등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감독한다.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119) ▲120 다산콜센터 ▲129 보건복지부콜센터에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구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보건소 홈페이지(health.jungnang.seoul.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구청 상황실(주간 2094-0882·야간 2094-11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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