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화대원 45명, 진화헬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관기간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고 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진화대원은 평소 산불 취약지를 순찰해 감시, 계도, 단속, 산림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즉각 출동해 초동진화에 나선다.
특히 지난 1월23일부터 이들과 함께 산불진화헬기와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산불 제로화’를 위한 삼각편대를 이뤘다.
또 차량용 깃발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계도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산봉 등 주요 등산로와 산불위험지의 입산을 통제하고, 산불을 낸 사람은 관련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푸르고 아름다운 함평의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맘때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를 하는데, 이는 병해충 방제 효과는 적으면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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