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인 1841명에 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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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841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노노케어(老老care: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사업)·취약계층·공공시설·경륜전수 지원 봉사 등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19일 동주민센터나 동작구 사회복지관·시니어클럽·동작50+센터 등 10곳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청서·주민등록등본(1장)·신분증·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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