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쓰레기 처리시설 휴무 대책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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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ㆍ8일 청소상황실ㆍ기동처리반 편성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6~10일 생활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처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쓰레기 처리시설 및 수거 대행업체가 오는 7~8일 2일간 업무를 중지함에 따라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 관련 민원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는 9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며, 10일에는 가로변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구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위해 구민들도 적극 동참 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청소행정과(02-2094-19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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