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달부터 다이어트 프로 참가자 200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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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일부터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도전! S라인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제1기에 참가할 성인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구 보건행정과(450-1906)로 전화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1월 2개월씩 총 4기로 나눠 주 1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기에 5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10일~4월28일 총 8주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한다.

강의는 전문운동사가 맡아 유산소와 근력강화 운동을 응용한 신체활동 위주로 진행되며, 어린이대공원에서 실시하는 걷기운동도 병행한다.

먼저 참가자들은 운동 전 자신의 현재 몸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혈액검사를 비롯한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지방 및 근육량 등을 측정한다.

참가자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 ▲스쿼드, 크런치, 사이드런지, PT 체조, 배근운동 등 유·무산소 순환운동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여 부종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 운동 등 체중감량과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도 실시한다. 보건소 전문 영양사가 올바른 체중감량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식품 및 식습관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교육시간에 가지고 와서 염도를 직접 측정하며 짜게 먹는 습관의 위험성을 인식시킬 예정이다.

구는 또 개인별 식사·운동일지를 기록하도록 관리하며 지속적인 지도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식단관리법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마지막주에는 수강생들의 체질량 지수, 체지방량, 허리둘레 등을 다시 측정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하며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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