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공공서비스 개선… 6개기관 협력 방안 논의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0 09: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공유경제 콘퍼런스’를 29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콘퍼런스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디자인재단, 홍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자원순환연대,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등 6개 기관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시설공단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의 주요 핵심기관 시설들에 대해 향후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디자인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17개 한강다리 외부 난간에 불법현수막 방지 입체형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께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정례화하고, 유관기관 뿐만아니라 시민을 참여시켜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시민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시민중심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