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교통편의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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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이동지원센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내 1~3급 중증장애인 대상으로 병원치료, 공공기관방문, 문화행사 참여 및 긴급 상황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동작구장애인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사업은 서울시 전지역 운행이 가능한 휠체어리프트를 정착한 승합차 한 대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돕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구에서 이번 사업 비용을 지원 중이며, 서비스 대상 장애인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원하는 장애인들은 동작구장애인이동지원센터(02-824-7687)로 이용일 하루 전까지 전화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역내 1~3급 중증장애인은 2015년 12월31일 기준, 지체장애인 1282명을 비롯해 뇌병변 1036명 등 모두 5538명에 이른다.

이창우 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두 개의 발이 되기 위해서 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1~3급 장애인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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