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통시장서 훈훈한 설 즐겨볼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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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까지 설 맞이 이벤트 차례용품 최대 30%까지 할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7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4곳(우림, 동부, 동원, 면목)에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은 오는 5일까지, 동부골목시장은 오는 7일까지 차례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동부골목시장은 이달 2~4일 거리공연, 제기차기, 만두 빚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다트게임 등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은 지난주 노래자랑, 전통음료 빨리 마시기 대회 등의 각종 체험행사와 경품권 증정 및 추첨행사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것은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구민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기업지원과(2094-12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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