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때까지 가정 방문ㆍ건강관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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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16년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실시 모든 임산부ㆍ출산 6주내 부모ㆍ영유아 가정에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임신부터 출산 후 태어난 아기가 생후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2016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추진 중이다.

29일 구에 따르면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임신부터 출산 6주 이내인 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해당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 확인 ▲모유수유, 신생아돌보기 등 양육방법 안내 ▲영·유아 예방접종 시기, 발달과정 등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산모를 위한 산후 우울검사도 실시해 정신건강도 돕는다.

프로그램은 소득에 관계없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구청 보건소 모성실에 방문 또는 전화(02-450-1952)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출산과 양육에 관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희망하는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전문적인 양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시 서비스는 1~2회 제공되며 약 1시간30분~2시간 정도의 상담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우울감 정도 등 산모의 현재 상태에 따라 지속적으로 방문이 필요한 가정은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최소 25회 이상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450-15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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