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이‧미용 창업 ‘염색방’, 기술로 승부해야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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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계속되는 불경기에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욱 좋지 않다. 이에 생활 속에서 절약을 실천하는 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요즘에는 미용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염색을 하는 셀프염색이나 저렴하게 염색을 할 수 있는 염색방이 인기다.

지난 2008년부터 하나 둘 생겨난 염색방은 최근 약 3천여 개로 크게 늘었다. 염색방은 불경기를 이기는 소자본 여성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미용 기술과 체계적인 창업계획 없이 운영하다 문을 닫는 곳도 적지 않다.

특히 이‧미용 자격증과 기술 없이 창업을 한 경우 법적인 문제와 기술 부족으로 창업에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그 동안 일반 미용실 염색 가격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염색을 할 수 있는 염색방이 유행처럼 여러 곳 생겨났지만 최근에는 그 증가폭이 눈에 띄게 줄었다.

수익성만 보고 시작했다가 어설픈 염색기술로 시술해 고객의 모발에 얼룩이 생기거나, 모발과 두피에 손상을 입히는 등 난감한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또 단순 새치염색만으로는 고정비용과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염색카페는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성공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염색기술과 커트, 모발클리닉 등 기본교육을 받아야 창업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염색카페 김은수 교육원장은 “요즘에는 2명중 1명은 새치염색, 나머지 1명은 컬러염색을 할 만큼 염색은 헤어트랜드를 이끄는 필수 뷰티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컬러염색과 모발클리닉이 가능한 염색카페와 함께 두피카페는 잦은 염색과 파마로 손상된 머릿결을 천연 펩타이드와 허브에센스를 이용해 두피, 탈모관리를 시술하는 염색, 모발, 두피관리 토탈샵이다.

한편, 염색카페는 경기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초도물품 지원과 컬러교육을 더욱 강화해 500만 원대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비용을 현실화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전화(070-7070-300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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