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누리과정은 만 3~5세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통의 보육·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현재 정부·교육청 간 예산편성 문제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나진구 구청장은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보육료 지원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어린이집내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통학로 안전 확보, 아이들 음식 위생 문제 등 보육환경 개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나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에게 균등한 보육·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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