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민원인 건축고민 무료상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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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매주 수요일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전문가가 민원인의 건축 관련 고민을 해결해 주는 '무료건축 상담제도'를 운영 중이다.

구에 따르면 상담위원은 구 건축사협회에 등록된 건축사 가운데 구가 무료상담 건축사로 지정한 건축사 7명이다. 상담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6시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건축과(02-3396-5815)로 상담일 예약 후 상담을 하면 된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대기자가 없을 때에는 즉시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건수는 지난해 말까지 총 74회에 걸쳐 148건에 달한다. 상담내용으로는 특정건축물 양성화, 게스트하우스 용도변경 방법 및 절차, 사선제한 완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거나 건축법 개정 등으로 법 적용이 시행 예정인 사례가 많았다.

최창식 구청장은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무료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에 참여한 구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상담대상 분야를 확대하거나 서비스 질을 높여 생활민원의 상담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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