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교생 교복 나눔장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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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 24일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월24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중·고교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지역내 학교, 아파트 부녀회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교복과 학생물품을 접수받아 행사현장에서 교환·판매를 실시한다.

판매가격은 교복 한 벌에 1000~2000원, 교과서와 운동복 등 학생용품은 500~1000원이다.

판매할 물품은 주민센터와 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오는 2월21일까지 접수해 세탁과 다림질, 분류작업을 거쳐 판매 준비를 완료한다.

많은 주민에게 구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이 살 수 있는 물품을 상·하복 기준 두 벌로 제한한다.

구는 2007년부터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해왔다.

수익금은 전액 동작복지재단에 기탁해 저소득층 가정에 후원된다.

구 관계자는 “2016년 새 학기를 앞두고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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