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 훈훈한 설 미리 맛보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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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5곳 내달 3일까지 행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7일부터 오는 2월3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2016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명여울빛거리, 은행나무시장, 독산동 우시장, 지역내 남문시장 및 현대시장 등 5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대명여울빛거리에서는 이달 29~30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와 민속놀이를 통한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은행나무시장은 29~30일 소외계층에 쌀떡 지급 및 주부고객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독산동 우시장에서는 오는 30일 오전 11시~오후 4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200명 한정으로 종합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결손가정 및 불우이웃에게 사골선물세트 증정한다.

남문시장에서는 오는 2월1일 오후 1시부터 민속놀이, 떡 나눠먹기, 이동식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을 준비했다.

현대시장은 27일 오후 1~3시 지역 노인 50명을 초청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구민들을 위해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경제일자리과(2627-13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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