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포장마차, 추억의 골목길 창업 “구노포차”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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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응답하라 1988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한번 과거의 향수가 어우러진 복고의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동네 앞에 있던 포장마차는 “응팔”의 주인공들이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배경으로 유명하다. 응팔을 통해 그러한 과거의 향수를 찾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포장마차로 모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추억의 골목길, 석쇠구이 전문 포차 전문 프랜차이즈인 “구노포차”다.

석쇠와 생선이 그리고 해질녘 엄마의 목소리가 당장이라도 울려 퍼질 것만 같은 구노포차는 과거 포장마차의 소품들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오래된 포스터, 찌그러진 주전자, 낡은 콘크리트 벽은 따스한 골목길 포차의 향수를 그대로 전달한다. 차가운 한파에 얼어버린 현대인들이 복고 열풍에 흘러 찾지 않을 수 없는 가게인 것이다.

하지만, 구노포차가 완전히 추억의 포장마차인 것만은 아니다. 구노포차의 메뉴들은 2-30년 경력의 유명 호텔 주방장,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주방장, 유명 한식집 주방장 3인이 치밀한 연구와 개발을 거쳐 만들어지고 구성된 것이다. 이렇게 표준화된 전 메뉴를 팩으로 공급한다. 이는 대중들에 수준 높은 음식을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예비 창업주들이 쉽게 가게를 창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론칭한 지 3년만인 지난 2014년 구노포차를 중국까지 진출시킨 포차 경력 27년의 구노포차 박상규 대표는 맛, 가격, 양이라는 기본적인 요소에 “인심”이라는 가치를 더해 포차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주를 “동업자”로 인식하고, 그들을 위한 “가맹점 수익”이 가장 1차적인 목표로 보고 본사를 통해 창업 비용 2천만원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그의 모습에서 “구노포차”에 대한 애정과 성공 비결을 볼 수 있다.

과거는 언제나 그대로 존재한다. 변하지 않는 과거의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구노포차”의 열풍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수준 높으면서도, 관리하기 간편한 메뉴를 자랑하는 구노포차는 오랜 시간 추위에 지친 고객들을 모으고,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쉽고 편안하게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창업 문의는 전화(1600-9253)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unopoch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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