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사랑의 손길 줄이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6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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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성결교회ㆍ둥지다방 선행 [목포=황승순 기자] 2016년도 새해에도 경제적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로동 지역내 태권도 학원에서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원 수강권을 무상 지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신안인스빌 상가에서 용인대 태권도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우탁 원장은 저소득층 자녀 3명에게 1년치 태권도 학원비와 도복비(시가 360만원)를 지원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부모가정과 위탁가정 세대 등 그동안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도 학원비 부담으로 포기했던 아동들이어서 의미가 더욱 컸다.

▲영성성결교회(목파 양성택)는 쌀 10kg 20포, 만호동 모아삼계탕(사장 문효산)은 쌀 10kg 10포를 각각 기탁해 홀몸노인 및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문효산씨는 몇년째 연말연시는 물론이고 명절에도 빠짐없이 쌀, 현금 등을 꾸준히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둥지다방(사장 양해숙)에서 10만원을, 대명직업소개소(사장 정상식)에서 1년간 직원들이 저금통에 모은 42만원을 선뜻 기부해 사랑의 온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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