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지역 대학교 총장協 올해 첫 협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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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광주ㆍ전남지역 21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광주ㆍ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가 22일 오전 초당대학교에서 2016년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노영상 호남신학대 총장, 박종구 초당대 총장, 박진성 순천대 총장, 이용복 전남대 부총장,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 최민선 목포해양대 총장, 최수태 송원대 총장, 최일 목포대 총장(가나다 순)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 방안, 강사법 시행 유예에 따른 각 대학의 대응 방안,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지역대학의 협력 및 상생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삼고 약 1시간가량 참석한 총장들의 열띤 논의와 토론을 거쳤다.

이번 협의회를 주관한 박종구 초당대 총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교육환경 속에서 광주ㆍ전남지역 대학 운영을 책임지는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과 협력의 길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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