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곳곳서 27일부터 설 명절 이벤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6 1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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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등서 차례용품 할인에 노래자랑도 열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7일 상도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지역내 시장과 먹자골목 등에서 ‘설 명절 이벤트’가 차례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상도전통시장, 남성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흑석(골목)시장, 사당1동 먹자골목이 참여한다.

상도전통시장에서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구매 누적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급기준은 10만원에 1만원, 20만원 이상 구입시 3만원이다.

남성시장에서는 오는 2월1~6일 차례용품 등에 대해 점포별 5~10% 할인 행사를 기획 중이다. 특히 오는 2월1일에는 떡국떡 나눔행사와 상품권 증정이 동시에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성대전통시장은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권을 주고 오는 2월2일 추첨행사를 연다. 추첨행사에는 주민들의 노래자랑도 함께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흑석(골목)시장도 오는 2월2~4일 점포별 5~10% 할인이 진행되며, 2월4일에는 할인기간 상품 구매실적에 따라 시장상품권을 지급한다.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도 점포별 할인과 함께 구매금액에 따라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고, 오는 2월4~5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남성역 골목시장에서는 오는 2월3~6일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지급하고, 2월5일에는 민요공연이 예정돼 있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풍성한 볼거리를 담았다”며 “많은 구민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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